자라 보이즈 트라우저 팬츠(ZARA BOYS)

 

 

자라 보이즈 트라우저 팬츠(ZARA BOYS)

 

 

 

 

 

 

 

 

 

 

 

 

 

 

 

 

베이직한 디자인의 자라보이즈 트라우저 팬츠 입니다.

 

초등학생 조카가 있는데 아직 청바지나 면바지는 불편해 했다.

 

왜 청바지는 싫으냐고 물었더니 친구들과 뛰놀때 다리가 잘안움직여 진다고 한다.ㅎ

 

그도그럴것이 누나(조카엄마)도 청바지나 면바지는 안입혀서 보낸다고 한다.빨기도 힘들뿐더러 아이가 벨트때문에 힘들어 한다고 한다.

 

누나는 주로 아동복쇼핑몰에서 구매를 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백화점 간김에 이쁜 아이팬츠가 있어서 구입했다.

 

 

백화점 매장에 있는 zara에서 구매했다.

 

 

 

 

 

<아이와 엄마 다 좋아할 만한 밴딩처리>

 

 

 

zara는 중저가 브랜드로 남성,여성 의류로도 유명하다.

 

zara온라인스토어도 있지만 오프로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거의 백화점에 입점이 많이 되있고,편하게 입어볼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팬츠의 옷감도 아무리 세탁해도 늘어지지 않는 옷감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주머니도 지퍼스타일로 되어있어 아이가 중요한 물품을 넣고 다니기에 잘되어 있다.

 

 

 

 

 

 

 

발목에도 밴딩처리가 되어있어 운동화 신을때도 매우 편할것 같다.

 

 

 

 

 

 

 

 

 

 

 

 

화면이 밝아 다소 먼지가 묻어 있지만 너무 이쁜 스타일의 옷이다.

 

어린이 옷이지만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스타일내기 좋은

 

아이템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감이 돋보인다.

 

 

 

특히 허리라인의 사이드 밴딩처리로 활동성이 좋고,발목 밴딩으로 남자 아이옷으로 매우적합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