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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Odds and ends

해킹에서 자유로운 IP카메라[토스트캠]

일반의약품 2018. 4. 7. 00:04

 

[토스트캠]

 

 

 

최근 IP카메라 해킹이란 범죄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뭐..집에 IP카메라 즉 캠을 설치한 집은 그리많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혼자사는 여성들이 캠을 설치를 많이한다고 들었다.애완견이나 혹여나 모를 범죄때문..하지만 안전을 위해 설치한 캠이 오히려 사생활을 들춰버린 꼴이 된것이 바로 캠해킹사건이다.

 

 

그래서 집에 캠을 부득이 하게 설치해야 하는 가정에서도 해킹의 무서움 때문에 망설여지게 되는게 사실이지만 이러한 걱정을 한번에 날려버릴 제품이 있다.

 

 

 

바로 가정용 홈 CCTV [토스트캠]이란 제품이다.

 

 

 

가격은 포털사이트에 90,000~110,000원에 형성되어져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박스다.요즘 트렌드를 정확히 겨냥했다.

 

 

 

 

 

 

 

 

 

 

 

 

 

 

 

 

 

 

 

 

▲종이컵 정도의 크기다.실내 어느곳에 두어도 이쁜 외관을 갖추었다.

 

 

 

 

 

 

 

 

 

 

 

 

 

토스트캠이 해킹에 강한이유

 

 

●클라우드 저장으로 분산스토리지 사용

●이중암호화

●P2P방식이 아닌 서버방식

●공인된 IP및 도메인 사용

●어플에서 비밀번호 설정가능

●관리자 계정으로도 영상확인 불가

 

 

 

 

 

 

▲자석이 부착되있어 자석이 붙는 공간에 부착해 사용할수 있다.

 

 

 

 

 

 

 

 

▼구글플레이나 애플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받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페이코를 가입해야한다.필자는 아이디가 있어서 쉽게 사용할수 있었다.

 

 

 

 

 

 

 

 

 

 

 

▼설치한지 1분도 안되어 바로 집안 실내 영상을 볼수 있었다.마이크가 있어 캠을 통해 목소리를 낼수 있다.예로 워킹맘이 대충 아이 가방등 챙겨줄것 챙겨주고 학교 가는것만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목소리를 내며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색감은 200만화소보다 훨씬 선명해 보인다.또한 야간에도 소니 EXMOR 센서를 사용하여 밤에도 쉽게 이미지를 얻을수 있다.또한 타임라인을 움직여 원하는 구간을 볼수 있고 최대 128배속으로 영상을 처리하여 저장할수도 있다.

 

또한 카메라에 가족핸드폰을 등록하면 가족의 출입시간을 기록할수 있고 알림을 보내주기도 한다.

 

 

 

 

 

 

 

 

 

 

 

 

 

 

 

 

지금까지 IP카메라 토스트캠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다.소비자로써 정말 엄청난 녀석이라고 칭찬해주고 싶다.아이 보기 힘든 워킹맘이나 반려견 키우는 분들 아니면 집에 가사도우미 근무하시는 분들 아니면 소규모 사업장 운영하시는 분들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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