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조선일보에 드디어 당사자 여교사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기사 찾아서 보시면 알겠지만,인터뷰 내용이 가관입니다.
아무리 본인이 이혼을 하려하고,가정에서 남편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우울함과 울적함을 이용해서 학생들과 잠자리를 가진것은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는 지인이나 친구,하다못해 동년배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던지 해야지..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또한 성적인 관계를 맺고 하는것은 응당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들을 치료해주시는 간호사 이전의 보건 선생님이셨고 한가정의 어머니 셨자나요..
왜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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